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(문단 편집) == 생애 == 14세부터 사회주의 성격의 일간지인 '엘 솔(El Sol)'에 풍자 만화를 기고하기 시작했으며, 21세에 라틴 아메리카의 유력 주간지인 '마르차(Marcha)'의 편집장이 된다. 이후 31세에 그의 역작인 수탈된 대지를 써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. 500년에 걸친 남미의 수탈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이 책 덕택에 마르크스 주의자로 몰려 국외 추방당한다. 근데 갈레아노는 마르크시즘을 긍정하는 골수좌파가 맞긴 하다. 또한 그는 일생동안 공산주의 진영에 대한 찬사와 옹호를 아끼지 않았다. 그 후 [[아르헨티나]]와 [[스페인]]을 돌며 역작 불의 기억을 저술한다. 앵글로, 라틴 아메리카의 수탈과 민중의 고통을 주로 표현하며,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[[우고 차베스]]가 [[버락 후세인 오바마]]에게 '우리에게도 이런 지식인이 있다능'하며 대놓고 내세운 남미의 자랑이다. 또한 열렬한 축구팬으로도 유명해서 ≪축구, 그 빛과 그림자≫와 같은 책을 쓰기도 했다. [각주] [[분류:언론인]][[분류:남아메리카의 소설가]] [[분류:우루과이의 인물]][[분류:1940년 출생]][[분류:2015년 사망]][[분류:몬테비데오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